[헤럴드경제] 남태희가 빠른 스피드로 쿠웨이트 진영을 돌파했다.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한국-쿠웨이트의 경기에서 남태희가 쿠웨이트 문전을 돌파하는 순간 상대 수비가 깊은 태클을 들어왔으나 부상 없이 잘 피해 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 오후 캔버라 스티다움서 열린 오만과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서 전반 추가시간 조영철의 천금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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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오만과 1차전을 1-0 승리로 장식했던 슈틸리케호는 2차전 승리로 일찌감치 8강행을 결정짓겠다는 계산이다.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인 호주와 조 수위 싸움에서 웃기 위해서라도 쿠웨이트전 대승은 절실하다.
한편 한국은 지난 1956년과 1960년 1, 2회 대회서 2연패를 달성했던 한국은 55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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