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 새앨범으로 3년만에 내한 공연

[헤럴드 경제]영국의 전설적인 그룹 오아시스(Oasis) 출신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가 3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노엘 갤러거는 오는 4월 3, 4일 이틀 동안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시어터에서 자신의 밴드 하이 플라잉 버드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내한공연을 연다.

지난 2012년 첫 국내 단독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두 번째 솔로 앨범 발매 직후 이루어지는 단독 공연이라 눈길을 끈다.


노엘 갤러거는 지난해 10월 새 싱글 ‘인 더 히트 오브 더 무브먼트(In the Heat of the Moment)’를 발표한 데 이어 오는 3월 새 앨범 ‘체이싱 예스터데이(Chasing Yesterday)’ 발표할 예정이다.

오아시스는 1991년 결성 이후 ‘제2의 비틀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브릿팝의 부흥기를 이끈 영국 최고의 국민 밴드다. 발표한 정규 앨범 7장 모두 발매와 동시에 영국 차트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전세계적으로 7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한편 내한공연 일정 공개에 맞춰 오는 19일에는 싱글 ‘In the Heat of the Moment’이 국내에서도 발매되며 새 앨범 ‘Chasing Yesterday’은 오는 3월 3일 국내 발매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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