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아나운서 “남편은 ‘펀치’ 감독, 김태희는 서울대 후배” 깜놀

[헤럴드 경제]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배우 김태희와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동문으로 알려져 10일 화제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며느리 특집에 출연해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박 아나운서는 이어 “김태희가 직속 후배다. 다만 직접 만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94학번, 김태희는 같은 과 99학번이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한편 박은경의 남편이 드라마 ‘펀치’의 감독이란 말에 MC들을 또한번 놀라게 했다.

박 아나운서는 “‘펀치’에 뉴스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뉴스룸이 빌 때 촬영을 해야 하는 터라 주말 아침이나 한밤중, 새벽에 해야 했다”며 “후배 아나운서들 시키기가 미안해서 내가 하겠다고 했다”고 말하자, 김제동은 “본인 욕심은 아니고요?” 라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했다. 이에 박은경은 김제동에게 왜 이러느냐는 식으로 슬쩍 밀쳐 웃음을 자아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