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은 개봉 6일 만인 2월 16일 일일 11만 2481명을 동원,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을 제치고 드디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짜릿한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는 478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의 후속편으로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을 제친 점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개봉 2주차 월요일 박스오피스는 개봉일 스코어인 7만 8059명 대비 무려 약 30% 이상의 높은 관객수를 동원하며 진정한 개싸라기 행보로 괄목할 만하다.
특히 영화는 2위보다 100개 이하의 스크린 수 및 800회 이하 상영횟수에도 불구, 23%에 가까운 개봉 영화 중 가장 높은 좌석점유율을 차지해 앞으로의 흥행 추이가 주목된다.
이미 ‘킹스맨’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웰메이드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2주차 주요 멀티플렉스 사이트인 CGV, 롯데시네마와 맥스무비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예감케 했다.
특히 영화 ‘킹스맨’은 다가오는 설 연휴, 관객들의 폭발적 지지에 힘입어 2주차 진정한 박스오피스 반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1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킹스맨’의 이 같은 흥행 추이라면 2015년 최고 흥행 외화 기록 경신 및 스파이 액션을 대변하는 ’007′ 시리즈와 ‘본’ 시리즈의 흥행 기록을 모두 깨며 새로운 스파이 액션의 흥행 역사를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