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강석우와 조재현의 딸들의 얼굴이 공개됐다. 두명다 아빠를 쏙 빼 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아빠, 딸들의 첫등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딸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강다은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강다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빠는 배우 강석우 씨다. 21살이고 대학생이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강다은은 아빠 강석우와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함께 편지를 작성하며 시간을 보냈다. 강석우는 딸을 위해 주스와 토스트를 만들었고 함께 나눠먹으며 부녀간의 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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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화면 캡처 |
반면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이 아빠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조재현 딸 조혜정은 아빠에 대해 “하루에 같이 있는 시간은 10분 정도 되고, 대화하는 시간은 5분도 안되는 것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조재현 딸 조혜정은 “서로 되게 사랑하고 애정 있고 관심은 있는데, 서로 표현은 잘 못 하는 것 같아요”라면서 “뭐라도 얘기하고 싶고 옆에 가서 ‘이랬어 저랬어’라고 하고 싶은데 그 옆에 가서 앉기까지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그런 처음 듣는 딸의 속마음에 조재현은 미안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 부녀가 출연하는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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