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찰리XCX(Charli XCX)가 정규 2집 ‘서커(Sucker)’를 국내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리타 오라(Rita Or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두잉 잇(Doing It)’을 비롯해 싱글로 먼저 선보였던 ‘런던 퀸(London Queen)’, ‘골드 코인즈(Gold Coins)’, ‘브레이크 더 룰스(Break The Rules)’, ‘브레이킹 업(Breaking Up)’ 등15곡이 수록돼 있다. 찰리XCX는 90년대를 표방하는 복고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파워 팝, 펑크 록, 팝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앨범에 담아냈다.
인도계 혼혈로 영국에서 태어난 찰리XCX는 몇 년 간에 걸쳐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하다 지난 2010년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데뷔앨범 ‘트루 로맨스(True Romance)’를 발표했다. 이어 그는 찰리XCX는 지난 2013년 아이코나 팝(Icona Pop)의 ‘아이 러브 잇(I Love It)’을 공동 작곡하고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찰리XCX는 7주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이기 아젤리아(Iggy Azalea)의 ‘팬시(Fancy)’를 불러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그가 참여한 영화 ‘안녕, 헤이즐(The Fault in Our Stars)’의 OST ‘붐 클랩(Boom Clap)’은 2015 브릿 어워즈의 ‘최우수 뮤직 비디오’ 부문에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리타 오라(Rita Or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두잉 잇(Doing It)’을 비롯해 싱글로 먼저 선보였던 ‘런던 퀸(London Queen)’, ‘골드 코인즈(Gold Coins)’, ‘브레이크 더 룰스(Break The Rules)’, ‘브레이킹 업(Breaking Up)’ 등15곡이 수록돼 있다. 찰리XCX는 90년대를 표방하는 복고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파워 팝, 펑크 록, 팝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앨범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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