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봉태규(33)가 사진작가 하시시박과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하시시박은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사진을 찍는 작가로 f(x), B1A4, 브로콜리 너마저, 정준영 등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를 작업했으며 아트필름을 제작하기도 했다.
봉태규의 소속사 측은 3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봉태규가 2세 연하 스타 사진작가 하시시박(본명 박원지)과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최근 설날을 맞아 양가 부모님을 만나 시간을 보냈고, 상견례도 이미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대화가 잘 통해 급속도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하시시박은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사진을 찍는 작가로 f(x), B1A4, 브로콜리 너마저, 정준영 등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를 작업했으며 아트필름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녀는 17세 인도 여행 당시 누구나 발음하기 쉬운 말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예명으로 하시시로 결정했다 알려졌다. 하시시는 ‘대마’라는 뜻이다.
또한 하시시박은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정준영의 BE STUPID’에 출연 정준영의 크루로서 대중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봉태규의 소속사 측은 “특히 하시시박이 이쪽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워낙 높다 보니 두 사람의 발전 속도가 빨랐던 것 같다”며 “코드가 유난히 잘 맞았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봉태규는 스크린과 드라마, 연극 무대까지 진출하며 활약 중이다. 현재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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