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음악그룹 숨(suːm)이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 참가한다

숨은 지난 2013년 세계 최대 규모 월드뮤직마켓 워멕스(WOMEX) 공식 쇼케이스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4년 영국 워매드(WOMAD) 페스티벌, 벨기에 스핑크스 믹스드(Sfinks Mixed)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유럽 월드뮤직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13~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펼쳐지는 SXSW가 펼쳐진다. 숨은 오는 20일 전 세계의 개성 있고 독창적인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인터내셔널 데이스테이지(International Day Stage)’를 시작으로 아방가르드 음악과 멀티미디어를 접목시킨 실험적인 퍼포먼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의 아트 콜렉티브 그룹 더 레지던츠(The Residents)의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또한 숨은 행사 기간 중 오스틴 컨벤션센터, 파라마운트 극장, 드리스킬 빅토리아 룸에서 각각 총 세 번의 공식 쇼케이스를 가진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SXSW는 존 메이어(John Mayer),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폴리포닉 스프리(The Polyphonic Spree)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발굴한 것으로 유명하다.

숨은 지난 2013년 세계 최대 규모 월드뮤직마켓 워멕스(WOMEX) 공식 쇼케이스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4년 영국 워매드(WOMAD) 페스티벌, 벨기에 스핑크스 믹스드(Sfinks Mixed)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유럽 월드뮤직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숨은 오는 28일 홍콩아츠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이후 미국, 캐나다, 남미, 유럽 투어를 벌일 계획이다.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