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디지, 17일 디지털 싱글 3곡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프로디지(The Prodigy)가 오는 17일 디지털 싱글 3곡을 동시에 국내 발매한다.

프로디지는 오는 31일 정규 6집 ‘더 데이 이즈 마이 에너미(The Day Is My Enemy)’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프로디지가 지난 2009년에 발표한 ‘인베이더스 머스트 다이(Invaders Must Die)’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정규작이다.


이번에 프로디지가 공개하는 싱글은 신보의 타이틀곡 ‘더 데이 이즈 마이 에너미’, 여우를 등장시킨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인 ‘네스티(Nasty)’, 애니메이터 엘마 칸(Elmer Kaan)의 작품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든 ‘와일드 프런티어(Wild Frontier)’ 등 3종이다.

프로디지는 영국 출신 일렉트로닉 그룹으로 리엄 하울렛(작곡ㆍ프로듀싱), 키스 플린트(댄스ㆍ보컬), 맥심 리얼리티(보컬)로 구성돼 있다. 지난 1990년에 결성된 프로디지는 케미컬 브라더스(Chemical Brothers), 팻보이 슬림(Fatboy Slim), 크리스털 메서드(The Crystal Method) 등과 더불어 빅비트(Big Beat)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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