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1700만 관객을 동원한 ‘명량’의 여운을 ‘명량: 장군의 길’(감독 정세교, 김한민ㆍ제공/배급: NEW)이 이어갈 전망이다.

‘명량: 장군의 길’은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을 준비하며 60일간 걸었던 1234km의 수군재건로를 따라가며 숨은 역사적 사건을 알아보는 대장정 프로젝트. ‘명량’ 개봉 이후,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일본과의 역사적 시각 차이 및 영화에서 표현된 명량해전이 지나치게 과장돼 있다는 일부 시선을 접한 김한민 감독이 명량해전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19일 영화 배급사 NEW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준비 과정을 따라가며 감춰졌던 이야기를 밝히는 다큐 영화 ‘명량: 장군의 길’이 오는 4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명량: 장군의 길’은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을 준비하며 60일간 걸었던 1234km의 수군재건로를 따라가며 숨은 역사적 사건을 알아보는 대장정 프로젝트. ‘명량’ 개봉 이후,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일본과의 역사적 시각 차이 및 영화에서 표현된 명량해전이 지나치게 과장돼 있다는 일부 시선을 접한 김한민 감독이 명량해전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영화는 명량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이 걸었던 길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백성을 살리기 위한 고뇌를 발견한다. 또한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이순신 장군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김한민 감독과 ‘최종병기 활’의 조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정세교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았다. 김한민 감독은 ‘명량’에서 스파이 준사 역을 맡았던 배우 오타니 료헤이, 이순신 장군의 곁을 우직하게 지키는 두 장군 송희립 장군 역의 이해영, 나대용 장군 역의 장준녕과 함께 본편에도 직접 출연했다.
‘명량: 장군의 길’은 4월 30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