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성유리가 지난 1월 연인인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미국 서부 여행을 함께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26일 “성유리와 안성현이 1월 중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 서부지역 일대를 여행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여느 젊은 연인들처럼 외국의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성유리가 선글라스와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워낙 아름다운 미모라 눈에 띄었다. 안성현은 성유리를 비롯한 지인들을 에스코트하는 젠틀함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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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성유리는 1월 여행 당시 출연 중인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가 특집으로 꾸민‘2015 신년의 밤’이 2주에 걸쳐 방송돼 일주일 가까이 스케줄의 여유가 생겼다. 마침 연인 안성현이 1월부터 약 두 달 동안 미국 프로골프 투어 차 캘리포니아에 머물고 있었다.
한편 성유리 안성현 커플은 최근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부인한 바 있다.
성유리는 1998년 걸그룹 핑클로 연예계에 데뷔해 2002년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 ‘천년지애’ ‘어느 멋진 날’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출생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힐링캠프’ MC를 맡고 있다.
안성현은 지난 2005년 KPGA에 입회했으며 2011년부터 SBS골프 아카데미의 헤드프로를 맡고 있다. 현재 골프 국가상비군 코치로 지도자를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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