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2일 밤 폐지됐다.

특히 고정 출연자이던 배우 이태임과 게스트로 나선 가수 예원 갈등이 대중에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게다가 둘이 다투던 당시의 촬영 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며 재차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방송된 ‘띠동갑내기’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6개월 만에 막 내렸다. 띠동갑 스타들이 스승과 제자가 되어 배움에 나서는 설정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초반 이슈된 것과 달리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다 결국 1.7%(닐슨코리아 전국기준)까지 떨어지는 굴욕을 맛봤다.

특히 고정 출연자이던 배우 이태임과 게스트로 나선 가수 예원 갈등이 대중에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게다가 둘이 다투던 당시의 촬영 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며 재차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마지막 방송에선 가수 소유미, 미르 등이 깜짝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트로트 팀은 선상 과외, 종합격투기 팀은 스파링에 나선 내용으로 마무리됐다.
방송을 마치며 김성령은 “새로운 걸 도전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정재형은 “자신감과 행복함을 얻었다”, 이재훈은 “너무 좋았다. 교감하고 대화 나누면서 이런 게 너무 재미있었다. 다시는 못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끝까지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여러분들의 영원한 배터리 스승이다”, 성시경은 “힘든 여건 속에 이것저것 많이 해본 것 같아 기분 좋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후 “그동안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를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란 자막을 끝으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종영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