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5월 개봉 확정..티저 포스터-1차 예고편 공개

민규동 감독의 신작 ‘내 아내의 모든 것’이 5월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와 예고편-최악의 충신 편을 공개했다.

‘간신’은 5월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7일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간신’ 1차 포스터는 곱게 단장하고 줄 지어 앉아있는 수많은 미녀들 앞에 선 주인공 임숭재(주지훈)와 연산군(김강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의 간신 임숭재와 수많은 미녀들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연산군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마저 감돈다. 의뭉스러운 표정과 함께 “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준비하겠나이다”라는 임숭재의 대사 카피와 포스터를 가득 메운 타이틀 ‘간신’, ‘또 그위에 태그 ‘왕 위의 왕’은 과연 임숭재가 어떤 방식으로 연산군을 쥐락펴락 할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간신’은 오는 5월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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