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연하남, 예전엔 남자로 안봤다”

[헤럴드경제] 한고은이 결혼에 초연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지난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 올해 41살이라고 밝히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고은은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곡 “30대 중반에는 아이가 갖고 싶었고, 30대 후반이 되면서 결혼에 초연해졌다”고 말했다.


한고은은 연하남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예전에는 연하남들을 남자로 안봤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고은은 데뷔 당시 1977년생으로 데뷔한 것에 대해 “친언니가 2살을 속이고 나보다 먼저 데뷔했다. 연년생이었는데, 언니 때문에 나도 할 수 없이 2살 속여 데뷔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고은은 “이후 모델로 활동할 때 어떤 선배님이 내 나이를 물었는데, 실제 나이를 대답해야할 지 데뷔 나이를 이야기해야할 지 몰라 망설이다, ‘언니는 몇살이신데요?’라고 물었다가 화장실로 직행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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