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옥빈과 이희준이 만 1년이 채 못되는 연인 관계를 청산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다. 이런 가운데 이들의 결별 원인에 대한 추측이 분분하다.

이희준과 김옥빈은 지난해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다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6개월 넘게 드라마 촬영을 이어가며 사랑을 키웠고, 지난해 12월 양측 모두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6개월 만에 연인 관계를 끝내게 됐다.
이희준과 김옥빈은 지난 4월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김옥빈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각각 28일 “두 사람이 지난 4월 결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희준과 김옥빈은 지난해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다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6개월 넘게 드라마 촬영을 이어가며 사랑을 키웠고, 지난해 12월 양측 모두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6개월 만에 연인 관계를 끝내게 됐다.
양측 소속사는 이들의 결별 이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다만 일부 관계자들을 통해 이들이 각자 활동에 집중하면서 만남이 줄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졌을 것이란 의견 정도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를 이유로 갖다 붙이는 것은 마치 이혼할 때 관례처럼 붙는 ‘성격 차이’ 등의 구실과 비슷하다. 실상 내막을 알지 못 하는 상태다. 최근 이혼 소송중인 김주하 전 방송 앵커 역시 가정폭력 사실이 외부에 불거지기 전까지는 당시 남편에 대해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라며 ‘실드’를 쳐주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덤덤하게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이희준은 27일 연극 공연을 마쳤으며 영화 ‘로봇고리’ ‘오빠생각’ 촬영에 임할 계획이다. 또한 김옥빈은 내달 25일 용산참사를 모티브로 한 법정 영화 ‘소수의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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