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성준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파견 근무를 나온 유민그룹 계열사 대리 준기가 돌아 올 때까지 사무실에서 기다린 지이는 이제 그만 퇴근을 하라고 말하는 성준을 쫓아 다니며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8일 오후 첫 방송한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에서는 준기(성준 분)를 짝사랑하는 마켓 아르바이트생 지이(임지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파견 근무를 나온 유민그룹 계열사 대리 준기가 돌아 올 때까지 사무실에서 기다린 지이는 이제 그만 퇴근을 하라고 말하는 성준을 쫓아 다니며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준기는 “같이 나가자”고 했고 지이는 “그럼 진짜 방해되는 것 같다. 민폐녀가 되기 싫다”고 말했지만 결국엔 수줍게 웃으며 그를 따라 나섰다.
이어 지이는 준기와 건물 밖으로 나왔고 이를 본 지이의 절친 윤하(유이 분)가 그들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윤하를 세 번째 마주쳤던 준기가 윤하를 훑고 지나가 이를 모르는 윤하는 그와 대치했고 지이는 불안한 표정을 지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상류사회’는 황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 드라마.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l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