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13일 프로야구 두산-NC전 시구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오는 13일 서울 잠실에서 펼쳐지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시구 및 시타자로 참여한다.

소속사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두산베어스의 초대로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시구자로 멤버 유아, 시타자로 지호가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오마이걸은 이날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에 응원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오마이걸 멤버들이 지난번에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시구를 못해 무척 아쉬워했다”며 “틈틈이 시간을 내어 투구 폼을 잡는 연습에 한창”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4월 미니앨범 ‘오 마이 걸(Oh My Girl)’을 발표하며 데뷔해 타이틀곡 ‘큐피드(CUPID)’로 활동 중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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