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천만 영화 ‘국제시장’에서 코믹 호흡을 선보인 황정민 오달수가 새 영화 ‘베테랑’으로 다시 뭉쳤다.
25일 ‘베테랑’(감독 류승완ㆍ제작 ㈜외유내강) 측에 따르면 황정민과 오달수는 각각 베테랑 광역수사대 행동파 ‘서도철’ 역과 형사들을 이끄는 ‘오팀장’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재벌 3세를 향한 추격을 밀어붙이는 ‘서도철’과 오랜 세월 한 팀으로 다져온 의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그의 힘이 되어주는 ‘오팀장’으로 분한 두 사람은 ‘국제시장’ 때와는 또다른 콤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베테랑’에선 몸을 아끼지 않는 리얼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액션 콤비로서 두 배우의 모습은 어떨 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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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국제시장`(좌)과 `베테랑` |
앞서 황정민, 오달수는 ‘국제시장’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죽마고우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14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은 데는 두 배우의 콤비 연기가 주는 즐거움도 한 몫을 했다. 따라서 황정민 오달수 콤비가 ‘베테랑’에서도 또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8월 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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