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베테랑’에서 화려한 모델의 이미지를 벗고 실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

7월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류승완 감독,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베테랑’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장윤주는 극중 트레인이복만 입고 다니는 형사 미스 봉 역을 맡았다. 여기에 장윤주는 “영화 의상을 두고 모델로서 엣지 있는 모습을 보일 것인가, 정말 제 모습을 보일 것인가를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화보들과 다르게 나의 모습을 보여드리기로 했다. 하던 일들이 있기 때문에 스타일이 추가되면 모델스러울 수 있어서 화장기를 벗고, 평소 모습 그대로 보여주려 했다”고 전했다.
‘베테랑’은 겁 없고, 못 잡는 놈 없고, 봐주는 법 없는 베테랑 광역수사대가 누구도 건드린 역사가 없는 안하무인 재벌 3세와 펼치는 범죄오락액션으로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김시후 등이 출연한다. 8월 5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