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류스타 배용준의 결혼 소식에 일본 언론도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

결혼식 당일이었던 전날(27일)에도 산케이는 “결혼식 현장에 이른 아침부터 100명이 넘는 일본인 팬들이 몰려들었다”며 “오후 1시 넘어 배용준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지나가자 큰 환호성이 일어났다”고 식장 앞 상황을 전했다.
28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배용준의 결혼식 소식을 홈페이지 연예면 메인에 올리며 관심을 반영했다.
산케이스포츠는 “결혼식이 비공식적으로 이뤄졌지만 호텔에는 200명을 넘는 일본 팬들이 몰려들었고, 식장에 참석하는 욘사마(배용준)의 차가 지나가자 환호성으로 축복했다”고 전했다.
또 “욘사마 측은 팬들에게 커피와 식사권을 나눠주는 등 각별히 신경을 쓰기도 했다”며 “욘사마는 결혼식 전 인스타그램에 신부에 무릎을 꿇은 사진을 공개하며 ‘떨리고 가슴이 뛴다’고 밝혔다”고 덧붙이며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혼식 당일이었던 전날(27일)에도 산케이는 “결혼식 현장에 이른 아침부터 100명이 넘는 일본인 팬들이 몰려들었다”며 “오후 1시 넘어 배용준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지나가자 큰 환호성이 일어났다”고 식장 앞 상황을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 역시 이날 서울발 기사를 통해 “배용준의 일본팬 100여 명이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아침부터 호텔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배용준은 예의 바른 사람이라 차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어 줄지도 모른다’는 말로 기대감을 드러내며 호텔 앞을 찾은 한 일본 팬과의 인터뷰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당시, 다수의 일본 언론들은 이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일본의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닛칸스포츠는 ‘배용준 결혼! 올 가을 여배우 박수진과!’라는 제목의 기사로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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