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유역비, 열애 인정…‘11살 나이차·국경 극복한 사랑’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초대형 글로벌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송승헌(39)과 중국 배우 유역비(28)가 교제를 시작했다.

5일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측은 “송승헌과 유역비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가까워졌고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장거리 만남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전화나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의 한 매체는 이날 “유역비와 송승헌이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같은 차를 타고 상해에 있는 유역비의 별장에 들어갔고, 다음 날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송승헌이 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와 관련해 송승헌 측은 “부모님께 인사를 할 정도로 깊은 관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중국 베스트 셀러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감독 이재한)에서 호흡을 맞췄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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