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알리 벤 꺾고 1승

[헤럴드경제]알리가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로 벤을 누리고 1승을 차지했다.

9월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라’(이하 불후의 명곡)는 ‘세시봉과 함께하는 추억의 번안가요’ 특집 2편으로 꾸며졌다.

알리는 기타리스트 한 명과 함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무대를 연출했다. 이를 본 황치열은 “저도 기타 하나만 들고 저런 무대를 해 보고 싶다”며 알리 무대를 극찬했다.

심사위원 윤형주는 “알리를 처음 봤을 때 참 크게 될 재목이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노래를 알아주고, 또 이 노래를 아름답게 표현해 줘서 고맙다”며 “양희은을 대신해서 내가 감사하다고 전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벤은 유형주의 곡인 ‘우리들의 이야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승리는 알리가 가져갔다. 알리는 414표를 받아 409표를 받은 벤을 제치고 1승을 했다.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조영남, 윤형주, 최정원, 바다, 마마무, 2BiC, 황치열, 알리, 벤, 김태우, 팝핀현준, 박애리, 조정민, 옥탑방 작업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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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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