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마블의 새 슈퍼히어로 영화 ‘앤트맨’이 개봉 열흘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보다 앞서 ‘앤트맨’은 12일 오후 4시48분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200만7006명을 기록,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마블의 전작 중 개봉 11일 째 200만 명을 돌파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달성한 ‘토르: 다크 월드’를 앞서는 수치에 해당한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감독 페이튼 리드)은 12일 하루 869개 스크린(4978회 상영)에서 30만7969명(누적 211만2943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보다 앞서 ‘앤트맨’은 12일 오후 4시48분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200만7006명을 기록,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마블의 전작 중 개봉 11일 째 200만 명을 돌파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달성한 ‘토르: 다크 월드’를 앞서는 수치에 해당한다.
‘앤트맨’은 딸을 위해 평범한 가장이 되기로 한 ‘스콧’(폴 러드 분)이 행크 핌 박사(마이클 더글라스 분)로부터 세상을 구해낼 영웅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은 후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와 그의 앞날에 닥칠 위험을 그린 영화. 마블 사상 가장 작은 히어로를 내세워 차별화된 액션과 유머러스한 분위기 등으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3일 오후 4시 영진위 기준, 예매 점유율은 개봉을 앞둔 신작 ‘사도’(29.4%)가 ‘앤트맨’(16.8%)을 밀어내고 1위로 치고 올라선 상황. 따라서 ‘앤트맨’이 ‘사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등의 신작 공세에도 300만 관객에 무난히 도달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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