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엔터]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베일 벗었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트와이스는 20일 자정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The Story Begins)’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우아하게(OOH-AHH하게)’를 비롯해 ‘다시 해줘’ ‘미쳤나봐’ ‘트루스(Truth)’ ‘캔디 보이(Candy Boy)’ ‘라이크 어 풀(Like a Fool)’ 등 6곡이 수록돼 있다.

소속사 측은 “‘우아하게’는 힙합과 알앤비, 록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컬러팝(Color Pop)’ 댄스곡”이라며 “이곡을 만든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은 트와이스의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존 음악에서 탈피한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초반 파괴력은 현재로선 크지 않은 상황이다. ‘우아하게’는 오전 9시 20분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실시간 차트 29위, 지니뮤직에서 11위에 올라 있다. 차트에서 정상을 다투는 곡은 여전히 태연의 ‘아이(I)’, 자이언티의 ‘노 메이크 업(No Make Up)’,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등이다. 그러나 포털사이트에서 트와이스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향후 차트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진 아직 미지수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오후 7시 40분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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