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女아이돌, 데뷔 1주일 만에 키스 사진 유출돼

[헤럴드경제] 일본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한지 1주일 된 신인 멤버가 일반인 남자친구와 키스 사진이 유출돼 물의를 빚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일본 온라인 매체 라이브도어는 걸그룹 케야키자카46에 12월 초 합류한 멤버 나가하마 네루(17)가 한 남자와 키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나가하마 네루는 팀 멤버로 정식으로 소개된 지 1주일 만에 일어난 일이다.

[사진=위키피디아]

이 사진은 나가하마 네루의 개인 SNS 계정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 유출의 범인으로 나가하마 네루의 가족이 의심되고 있는 상황,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케야키자가46은 앞서 멤버 하라다 마유(17)가 담임교사의 사생활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사건을 겪었다. 당시 하라다 마유는 데뷔 전 중학교 담임교사와의 진한 스킨십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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