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 김지석, 과거 티파니에게 발음 지적 당했다?…“오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지석이 영국 유학시절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에게 영어 발음을 지적당한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지석은 2008년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허락해주세요’에 출연해 팝송 ‘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Can’t Take My Eye Off You)를 열창했다.

하지만 김지석이 가사를 얼버무리자 패널로 출연한 재미교포 출신 티파니가 “발음이 다 틀렸다”며 가사 발음을 교정해준 것.

김지석은 중학교 때 영국에 이민을 갔으며 영국 명문 사립대 졸업, 2개의 영어 교원자격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지석 굴욕’ ‘영국 유학생 김지석에게 발음 지적하는 티파니’ 등으로 한차례 화제가 됐다.

티파니에 대한 비난 수위가 높아지자 일각에서는 “해당 방송 콘셉트 자체가 ‘지적하는’ 프로그램이고 티파니는 대본대로 한 것”이라며 “방송 내내 두 사람 분위기가 좋았는데, 악의적인 캡처 화면이 문제다”란 해명이 나왔다.

한편 김지석은 지난 2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학 시절 인연이 닿은 영국 윌리엄 왕자와 일화를 공개해 엄친아 면모를 뽐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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