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여의도 야시장 깜짝 버스킹 ‘성공적’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장기하와 얼굴들이 정규 4집 발매 기념 게릴라 버스킹을 성공리에 마쳤다.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지난 17일 오후 8시 40분 장기하와 얼굴들(이하 장얼)은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깜짝 버스킹으로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장얼은 타이틀곡 ‘ㅋ’와 더불어 ‘내사노사’에 수록된 신곡을 선보였다. 여의도 직장인을 비롯 게릴라 이벤트에도 불구 많은 사람이 모였다.

[사진=두루두루amc제공]

게릴라 버스킹 후 장얼은 “발매 후 첫 라이브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팬 앞에 섰는데 고맙게도 모두들 아주 큰 환대를 해 주셔서 재밌게 공연 잘 마쳤다“며 ”무대없이 관객들과 눈높이로 연주하니 긴장 되면서도 새로운 느낌이 들어 페스티발처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얼은 하루 전인 지난 16일 2년 만의 새 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이하 내사노사)’를 발매하고 17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새 앨범 무대를 이어 가졌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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