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생겼어”…홍상수 친인척 불륜설 뒷받침 증언

[헤럴드경제]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홍 감독 부부의 친인척이 입을 열었다.

2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홍상수 부부의 친인척인 A 씨는 오랜 고민 끝에 홍 감독과 김민희의 관계에 대해 털어놨다.

A 씨는 “홍 감독이 떠나기 전 9월께 딸에게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면서 ‘이제 그 사람과 함께할 거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 감독이 아내에게는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며 ‘나가서 남자들 좀 만나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7월 9일 세상을 떠난 홍상수 감독의 어머니 빈소에 김민희가 머물다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홍 감독이 집을 나간 뒤 홍 감독의 아내가 김민희가 살던 한남동 자택을 찾았지만, 김민희가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당시 홍 감독의 아내는 김민희의 어머니를 만나 “딸과 (홍)감독을 잘 타이르겠다. 가정으로 돌려보내겠다”고 약속받았지만, 답이 없었다”고 털어놨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이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인연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