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채널A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 시청자가 추천한 식당을 중심으로 착한 추어탕 찾기에 나선다.
지난 2012년 6월 ‘먹거리X파일’ 취재진이 추어탕에 담긴 미꾸라지의 유통 실체를 파헤쳤을 당시 중국산 미꾸라지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약품을 첨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4년이 지난 오늘날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중국산 미꾸라지의 안정성과 중국산 치어를 국내 양어장에서 키운 ‘국내 이식산’ 미꾸라지는 어떻게 키워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미꾸라지 유통 실태를 밀착 점검한다.
제작진은 “지난 2012년 착한 추어탕 식당을 찾아낸 바 있지만 ‘먹거리X파일 홈페이지에 그 이후에도 ’이 곳도 착한 추어탕 집‘이라는 제보가 계속돼 ’2016년표 착한 추어탕 집‘을 찾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채널A ’먹거리X파일‘은 유해 식품 및 먹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먹거리 검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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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