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tvN ‘삼시세끼 고창편’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설비부 유해진과 남주혁은 수박밭에 가 수박을 따며 고된 노동에 시달린다. 유해진은 땀을 비오듯 흘리며 “‘삼시세끼’가 아니라 ‘체험 삶의 현장’ 같다”고 말했고, 남주혁 역시 “(몸이 편한) 요리부로 마음이 기울기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 5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시청률 평균 11%, 최고 13%로 3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주 타깃인 20~40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6%, 최고 7.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금요 예능 왕좌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인방이 ‘요리부’와 ‘설비부’로 나뉘어 각각 요리와 수박 따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호준과 함께 요리를 하던 차승원은 설비부에 비해 요리부가 훨씬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며 요리부 예찬론을 펼치며 배추김치를 담더니 조개탕, 동죽 무침, 가지볶음 등 각종 음식은 물론 수박화채까지 만들어 냈다.

설비부 유해진과 남주혁은 수박밭에 가 수박을 따며 고된 노동에 시달린다. 유해진은 땀을 비오듯 흘리며 “‘삼시세끼’가 아니라 ‘체험 삶의 현장’ 같다”고 말했고, 남주혁 역시 “(몸이 편한) 요리부로 마음이 기울기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고창편’은 ‘정선편’과 ‘어촌편’에 이은 새 시리즈로, 어촌편 멤버인 차승원-유해진-손호준과 함께 남주혁이 새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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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