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러먼데이코리아의 브랜드 컨설팅 그룹 피스앤플렌티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작품은 ‘호헤 경주 풀빌라’로, 계단식 논에서 도출한 키워드 ‘삶의 오르내림’을 브랜딩한 숙박공간이다. ‘호헤 경주’는 72개국의 약 1만 여개의 출품작과 경쟁해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호헤 경주’는 차별성, 아이디어, 심미성, 기능성, 임팩트의 5개 평가 기준에 모두 부합한 가운데, 특히 임팩트 분야의 점수를 가장 높게 받았다. 같은 본상 수상작으로는 카카오 AGIT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튜디오가 올랐다.
‘호헤 경주’의 브랜드 디자인은 바쁜 일상의 오르내림 속에서 중심을 찾는 ‘휴식’을 중심 키워드로 전개됐다. 또 브랜드를 뚜렷하게 기억할 브랜드 경험 3가지에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브랜드 가치를 표현한 ‘계단식 리플렛’, 사색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필사 키트’, 삶을 돌아보는 책 큐레이션 서비스, ‘균형의 서재’다. 이는 공간 안에서 방문객들이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반영할 수 있는 경험이 된다.
베러먼데이코리아 도경백 대표는 “이번 수상은 피스앤플렌티의 창의적인 공간 브랜딩과 디자인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피스앤플렌티는 고객을 움직이는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컨설팅 그룹으로 거듭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피스앤플렌티는 F&B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러먼데이코리아 소속으로 브랜드 디자인, 브랜드 컨설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피스앤플렌티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 그랜드 프라이즈 수상에 이어 올해 2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