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은 1월 2일 오전 9시 30분 2025년 시무식을 가졌다.김영완 총영사는 “국내외 정치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전 속에서도 총영사관 직원들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재외국민보호, 한미관계발전 등 본인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에 충실히 임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총영사관 직원들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무식을 시작하고 있다.<사진=LA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