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방송 4시간만에 완판
인플루언서 협업 통해 시너지 극대화
인플루언서 협업 통해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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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큐브 [에이피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에이피알은 중국에서 ‘왕홍’을 통한 중국 본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에선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플루언서인 왕홍의 라이브 커머스 활동이 커지면서 ‘왕홍 경제’라는 말까지 생겼다.
이에 에이피알은 지난 4일 SNS 플랫폼 도우인(音)에서 왕홍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선 4시간 만에 준비된 1만2000개의 화장품 기획 세트가 전량 매진됐다.
9일과 10일 양일간 다른 왕홍들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와 ‘하이포커스 샷’에서도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했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중화권 시장을 꾸준히 공략해 왔으며 특히 약 100조원 규모 시장인 중국 본토에서는 2020년 도우인 메디큐브 공식몰을 오픈하고 다수의 왕홍 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도우인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판매액이 지난 1년간 약 43% 증가한 가운데 스킨케어 제품이 특히 높은 인기를 누렸다. 도우인은 숏폼 동영상 콘텐츠가 소비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SNS 플랫폼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새해부터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중국 본토 시장에서 유의미한 판매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라 “중국 본토 시장은 세계 2위 규모의 거대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