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에 ‘생태계 보전 지원금’ 전달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JTI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생태계 보전 활동 지원금 전달식’에서 이리나 리(왼쪽) JTI코리아 사장과 황대인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TI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JTI코리아는 지난 24일 JTI코리아 본사에서 ‘생태계 보전 활동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JTI코리아는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는 서식지를 잃고 생명을 위협받는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원금은 새들의 번식을 돕는 인공 새집 설치와 먹이나눔 사업 등 야생동물의 개체수 보호를 위한 인공증식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JTI코리아 이리나 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및 생태계 보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 황대인 센터장은 “상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