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법무사협회와 ‘외투기업 지원’ 맞손

금융상담 등 지원


이봉재(오른쪽)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한은행은 대한법무사협회와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생활법률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사 단체다. 전국의 약 7800명의 법무사가 속해있다. 법률 지원과 관리, 제도개선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투자 희망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금융상담 ▷외국인 투자기업 대상 세미나 및 네트워킹 공동개최 ▷상호 간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신규 고객유치 솔루션 제공 등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협회 회원 법무사들을 대상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프로세스와 규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한법무사협회와 함께 국내 진출 외국인 투자기업에 편의성을 높인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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