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獨서 ‘벤투스 에보’ 체험 행사 개최

4일 독일 세귤라 테크놀로지스 테스트 센터서 진행
유럽 현지 기자단, 인플루언서 등 30여 명 참가


‘벤투스 에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25’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로가우 소재 세귤라 테크놀로지스 테스트 센터에서 ‘벤투스 에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25’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유럽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유럽에 출시한 ‘벤투스 에보’는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의 후속으로 개발된 4세대 모델이다.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최적 컴파운드 채택으로, 기존 모델 대비 한층 강력한 제동력과 코너링, 뛰어난 연비 효율, 마일리지 성능 등이 균형을 이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와 자매지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를 비롯한 유럽 각국의 주요 미디어 기자단, 유명 자동차 인플루언서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벤투스 에보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용 제품 ‘벤투스 에보 SUV’가 장착된 쿠프라 테라마르 등 다수의 차량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컨트리 로드 주행을 시작으로, 젖은 노면을 비롯한 여러 주행 환경에서의 시승 체험을 통해 ‘벤투스 에보 SUV’의 뛰어난 제동력과 핸들링, 접지력 등 초고성능 타이어 퍼포먼스를 경험했다.

아울러 워크샵 세션에서는 ‘쿨링 및 히팅 챔버’ 등 ‘벤투스 에보’의 가장 진보된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벤투스 에보’는 아우디, BMW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주요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으며, 최근 아우토 빌트 주관 2025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젖은 노면 제동 및 마른 노면 핸들링 부문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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