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까지 코엑스 강남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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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 ‘제58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석준 기자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10일 “산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 질적 성장 도모 등 프랜차이즈 산업이 국가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8.2%에 해당하는 160조원 규모의 매출과 132만의 고용을 창출하는 부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프랜차이즈 산업이 비용 인상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 생태계를 안정시키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창업 시장을 안정화하고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현장에서는 3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730여개 부스를 꾸렸다. 정보공개서 등록업체만 참가한 ‘창업전’에는 도소매·서비스 브랜드들이 부스를 차렸다. 프랜차이즈 산업 파트너사들이 참여한 ‘산업전’은 각종 교육과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세미나 스테이지1’에서는 본사·점주를 대상으로 업무를 돕는 프랜차이즈 테크, 프랜차이즈 브랜딩 전략 강연이 이어진다. ‘세미나 스테이지 2’에서는 창업 희망자와 기존 점주들을 위한 프랜차이즈 트렌드, 가맹 사업 정보공개서, 창업 기본기 다지기 교육 등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