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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에 약 6000명의 관객들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터미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속터미널 일대가 ‘고터·세빛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다.
14일,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퍼레이드로 공연이 시작됐다. 이어 본무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오아’, 청춘밴드 ‘다섯’의 멜로디가 울려펴졌다. 마지막으로 Mnet ‘쇼미더머니5’ 우승자 랩퍼 ‘비와이’의 무대가 이어졌다.
15일에는 서초구의 청년예술인 육성·지원 사업인 ‘서초M.스타즈’ 3기 출신 ‘GreenNavy’와 팝핑 댄서 ‘Dokyun’, ‘Rai’, ‘Cho.e’가 협업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소프라노 김홍경의 무대와 도슨트계의 아이돌 정우철이 소프라노 박혜선, 테너 김영성과 함께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감성 무대 ‘예술가의 위로작’을 선보였다. 마지막은 ‘벤킴의 크리에이티브 오케스트라&콰이어’의 무대가 이어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성과 주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계절별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초만의 문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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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