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육시설서 클래식·국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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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금천구 혜명메이빌(옛 혜명보육원)에서 ‘일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5년 혜명 풀소리 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일주재단의 음악 전공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가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는 혜명메이빌 원생과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40여명 이 참석했으며, 시설 관계자들도 공연을 관람했다.
무대에는 총 6명의 장학생이 올라 앙상블을 선보였다. 이윤석(23기·서울대 작곡·음악감독), 남형주(25기·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 어윤석(27기·한양대 국악), 정지혜(30기·연세대 피아노), 원세연(31기·서울대 국악), 박채련(32기·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 장학생이 하모니카, 리코더, 가야금, 피아노, 해금 등 악기로 무대를 꾸몄다.
일주재단은 창립자인 일주(一洲) 이임용 선대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0년 7월 19일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일주재단은 올해까지 35년 동안 국내외 인재 양성과 학술·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장학금, 연구비, 교육기관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고은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