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민간기업 최초 정부 보증 기업 지정… UNIJMP 100% 인수로 현지 진출 기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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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물개발 전문기업 (주)지오씨엘(GEOCL)이 짐바브웨 대통령실로부터 공식 공문을 수령하며, 짐바브웨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보증하는 현지 파트너 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는 대한민국 민간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짐바브웨 정부와 직접 협력하는 광물개발 프로젝트로, 양국 간 전략적 자원협력의 실질적인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 대통령실 투자고문 명의 공식 초청장 수령
지난 11일 (주)지오씨엘이 수령한 공문은 짐비브웨 대통령실 특임 투자고문 E.R. Patel로 부터 직접 전달되었다. 공문에는 “한국 투자자들이 짐바브웨의 활발한 투자 기회를 탐색하도록 진심으로 초청한다”며 “농업, 광업, 자동차 제조업, 전자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전망을 제공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특히 짐바브웨 정부는 공문을 통해 “UNIJMP ZIMBABWE가 짐바브웨에서 투자하려는 여러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전폭 지원할 것이며,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 전략적 광물자원 개발의 정부 차원 파트너십
이번 협력을 통해 (주)지오씨엘은 리튬을 포함한 니켈, 코발트, 흑연, 망간등 5대 광물들과 금, 구리 등 주요 전략 광물 자원의 탐사·개발·정제·수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짐바브웨 정부와 공식 협력 체제로 수행하게 될 전략적 파트너로 지정되었다.
짐바브웨 특임 투자 고문인 E. R Patel은 “한국의 기술, 제조업, 혁신 전문성이 우리 경제를 변화시키고 상호 유익한 파트너십을 육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주)지오씨엘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외국인 직접투자를 위한 유리한 환경 조성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는 전략적 정부 이니셔티브, 풍부한 자원, 급성장하는 시장의 뒷받침을 받고 있다”고 밝혀 투자 환경에 대한 정부 차원의 보증 의지를 드러냈다.
△ UNIJMP ZIMBABWE 100% 인수합병으로 현지 사업 기반 완성
(주)지오씨엘은 짐바브웨 내 현지 법인 ‘UNIJMP Zimbabwe (Pvt) Ltd’의 지분 100%를 인수합병(M&A)하여, 해당 법인을 현지 사업의 실질적 운영 주체이자 법적 거점으로 완전 편입했다. 이를 통해 짐바브웨 내 리튬 광산 및 비철금속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주)지오씨엘은 앞으로 모든 프로젝트에서 짐바브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7월 짐바브웨 정부 고위 인사 방한 예정
이번 협력의 연장선으로, 오는 7월 중 E.R. Patel 대통령실 투자고문을 포함한 짐바브웨 정부의 주요 장·차관들이 공식 방한하여 (주)지오씨엘과의 광물개발 프로젝트 관련 실무 협의 및 협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짐바브웨 정부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정책적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한국과 짐바브웨 간 자원외교의 실질적 진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2차전지 공급망 주도권 확보 기대
(주)지오씨엘 대표이사 조정호는 “이번 짐바브웨 대통령실 공문은 정부 고위 인사 명의로 전달된 공식 문서로, (주)지오씨엘이 짐바브웨 국가 차원에서 신뢰받는 전략 파트너임을 입증하는 자료”라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광물개발을 통한 양국 간 공동 번영의 모델을 현실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지오씨엘은 앞으로 짐바브웨 전역에서 단계별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2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망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이정표
조정호 대표는 “한국 민간기업이 짐바브웨 정부로부터 이 같은 공식적인 투자 협력 요청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특히 대통령실 차원에서 특정 기업을 지명해 투자 협력을 요청한 것은 (주)지오씨엘의 사업 역량이 현지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짐바브웨 정부는 공문에서 “이 이니셔티브가 협력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양국 간 경제적 유대를 강화하고 이러한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민간 기업이 짐바브웨 정부로부터 국가 차원의 신뢰와 협력 지위를 공식적으로 부여받은 첫 사례로, 국내외 산업계는 물론 정부 차원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짐바브웨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