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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생활돌봄서비스 사업 참여자와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9일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LH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돌봄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생활돌봄서비스’ 사업은 서울, 경기, 인천, 전북, 부산 등 5개 권역 내 국민임대주택에 제공하던 생활돌봄서비스를 전세임대주택까지 확대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의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으로 추진되는 ‘LH생활돌봄서비스’ 사업은 정부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입주민에게 노인 맞춤형 방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돌보미’로 활동하는 참여자들은 LH 국민임대와 매입임대, 전세임대 내 80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안부 확인, 안전 점검 등의 서비스와 다양한 LH주거서비스 및 지역 복지자원·서비스 연계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350명의 ‘생활돌보미’ 참여자들은 권역별로 7월 초 돌봄, 안전, LH임대주택 정보 등 관련 교육을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전북의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운영되고, 사업 종료 후 성과 등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내용과 운영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종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공일자리본부장은 “초고령화시대에 LH임대주택 내 독거노인 대상 돌봄서비스는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라며 “LH생활돌봄서비스는 신노년세대의 역량을 활용해 안정적 돌봄을 제공하는 우수 모델로, 지속적인 사업 확대 등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