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이크로니들’ 기술 소개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 마련되는 라파스 홍보 부스. [라파스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라파스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적인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고 15일 밝혔다.

라파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부스를 마련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홈 뷰티’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 표면에 바르는 방식이라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기 어려웠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바늘들이 피부에 직접 닿아 히알루론산, 콜라겐, 펩타이드 등 핵심 유효 성분을 피부 속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피부는 최소한의 자극만 받으면서도 유효 성분 흡수율은 극대화되어, 바르기만 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마치 피부에 직접 ‘영양 주사’를 놓는 것과 같은 원리다.

라파스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 관계자들에게 혁신적인 마이크로니들 기술과 아크로패스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라파스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참가는 북미 시장은 물론 전 세계 주요 바이어들에게 라파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라파스는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단순히 뷰티를 넘어선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로의 기술 적용 확장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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