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내·광역버스 재정비… 교통 편의 제공

인천 시내버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의 노선 조정 및 증차·증설로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인천시는 도시 확장과 생활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6개 노선 38대 신설을 위해 사업자 공모와 선정을 마치고 하반기 운행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영종지역 신설 노선은 오는 12월 제3연륙교 개통과 연개해 운행될 예정이다.

광역버스 운영도 대폭 개선됐다. 2024년 10월 준공영제 시행 이후 3개 노선, 97대가 증가해 현재 77.4%의 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M6461, M6462, M6659 노선이 개통됐고 8월에는 M6660 노선이 새로 신설된다.

이에 따라 인천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수도권 광역교통 체계 안정을 위해 M버스의 준공영제 전환과 국비 확보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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