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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무신사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은 ‘2025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참조했다. 무신사의 ESG 경영 성과와 파트너 브랜드·고객·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 내용을 폭넓게 수록했다.
무신사는 파트너 브랜드와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지원을 실천해 왔다. 리포트에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파트너 펀드 등 브랜드 성장 지원 활동을 비롯해 해외 판로 확대, 마케팅 기획, 쇼핑 콘텐츠 협력 등 사례를 중점적으로 담았다.
환경 관련 활동으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결과와 집약도를 공개했다. 특히 최근 3개년의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과 간접 배출량(Scope 2)은 제3자 검증을 완료해 신뢰성을 높였다.
사회 부문에서는 본사가 자리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을 거점으로 진행한 지역 기반의 상생 활동을 포함했다. 무신사는 패션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성수동에서 무신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공간을 중소 브랜드 발굴과 판로 지원에 활용했다.
지배구조 부문에는 지난해 윤리·준법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추진한 리스크 대응 체계 정비, 정보 보안 관리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담겼다. 올해 1월 패션 플랫폼 최초 윤리·준법 경영 국제 표준 통합 인증인 ISO 37001, ISO 37301 획득으로 이어졌다.
박준모 무신사 대표이사는 “무신사는 파트너 브랜드와의 상생과 더불어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패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ESG를 경영의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