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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전경.[대구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29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건립한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을 정식 개관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동구 숙천동에 위치한 ‘와글와글아이세상’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면적 233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와글와글아이세상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놀이공간, 도서관, 소극장, 유아체험실, 체육관, 아동체험실 등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편백나무존, 장난감놀이방, 카페, 기념 포토존 등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갖췄다.
놀이공간은 웹사이트나 전화로 예약받아 운영된다.
대구시는 시설 내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숙천초등학교 북편에 160대 규모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와글와글아이세상’ 개관은 혁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께서 직접 지어주신 ‘와글와글아이세상’이란 이름처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