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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사진)가 재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축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 ‘종로 비상벨’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종로 비상벨 사업은 지난 24일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전 및 재난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종로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하주택 119연계 종로 비상벨은 재해 취약계층과 구·소방서를 하나로 연결해 침수 상황에 단계별로 대응한다. 구는 올해까지 중증장애인, 만 65세 이상 주민, 침수 취약 가구 등 총 25가구를 우선 선정해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80가구를 대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