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피부타입 반영한 맞춤 정보 제공
SNS 트렌드로 콘텐츠 추천…정보 탐색도
SNS 트렌드로 콘텐츠 추천…정보 탐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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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온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AI(인공지능)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분석 기능을 결합한 맞춤형 뷰티 탐색 앱 ‘트위즈(twiz·사진)’를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위즈’는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이다. 명칭은 뷰티 도구인 ‘트위저(tweezers)’에서 영감을 받았다. 방대한 정보 속에서 꼭 필요한 콘텐츠를 선별해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핵심은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다. 사용자가 설정한 뷰티 프로필에 따라 홈 화면의 색과 추천 키워드가 실시간으로 변한다. 상품 페이지에는 프로필 정보에 따라 상품별 적합도 점수가 표시된다. 사용자에게 꼭 맞는 제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실시간 SNS 트렌드 탐색 기능도 갖췄다. SNS에서 주목받는 인기 게시물, 영상, 급상승 키워드를 AI 기술로 분석해 뷰티 콘텐츠와 상품을 추천한다. 사용자가 관심 상품을 클릭하면 롯데온으로 연결된다. 신진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독립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온은 13일부터 24일까지 가입 고객 중 앱 푸시 수신 동의자에게 추첨을 통해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를 증정한다.
황형서 롯데온 마케팅부문장은 “트위즈는 AI 기반의 개인화 탐색 기능을 통해 MZ세대의 니즈를 조준한 서비스”라며 “신진 뷰티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