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근거 마련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부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필요한 근거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는 2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에서 김유곤(국·서구3)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이 심의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사용료 결정, 사용료 감면, 관리·운영 위탁이 주요 골자이다.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은 수도권매립지 내 유휴부지(약 12만㎡)에 72홀을 조성한다.

현재 인천시는 일반회계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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