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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대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전경.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시는 16일 미국 보스턴, 호주 브리즈번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대회(ICIAM 2031) 부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산업응용수학대회는 4년마다 열리는 산업응용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다. 전 세계 5000여 명의 산업응용수학자, 연구자, 산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수학 이론과 분석적 방법을 바탕으로 사회와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ICIAM 유치로 부산은 2014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 이후 17년 만에 국내에서 수학 분야 최대 규모 국제 학술대회를 열게 됐다.
ICIAM 2031은 2031년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