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만의 복합금융 서비스” 연금부터 절세까지 재테크 입문 고객 인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

보험·증권·카드 전문가 모은 ‘복합 컨설팅’ 부스
다양한 연령대의 직장인·창업가 연금, 절세 상담
“즐기며 복합 상담도”…현장 체험형 부스 호응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 내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금융네트웍스 부스를 방문해 상담받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보험부터 카드, 증권까지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대요.”

16~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에 마련된 삼성금융네트웍스 부스에는 직장인부터 개인사업자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관람객들이 연금부터 절세, 자산관리 상담을 받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선 불빛이 깜빡일 때마다 손바닥으로 재빠르게 터치하는 ‘스피드 터치 게임’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고, 상담 테이블마다 상담사·관람객이 머리를 맞대고 포트폴리오를 검토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번 부스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카드가 함께 운영하는 ‘복합금융 컨설팅 부스’로, 보험·투자·카드 혜택까지 아우르는 종합 상담을 제공했다. 삼성생명 내에서도 복합자산 컨설팅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 시간대별로 교체 투입돼 상담을 진행했다. 방문객의 관심 분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에는 상속·법인·세무 전문가와의 연계 상담도 지원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는 “화재, 증권, 카드까지 다루는 부서 인력들이 현장에 나왔다”며 “상속이나 법인 절세 상담은 세무사와 연계한 심층 상담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2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로 다양했다. 다른 재테크 박람회보다 상대적으로 젊은 직장인과 1인 창업가가 많았고, 이들은 전반적으로 ‘투자 공부’·‘자산관리’ 등 재테크 입문 고객이 다수였다는 게 현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설명을 맡은 한 상담사는 “헤럴드머니페스타는 다른 재테크 박람회보다 연령대가 젊은 것이 특징”이라면서 “직장인 고객들은 연금저축, 재테크·투자 등의 포트폴리오 구성, 월급 관리와 같은 생활에 밀접한 질문이 주를 이뤘으며, 한 법인 대표 고객은 비과세, 절세 구조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 내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삼성금융네트웍스 부스를 찾아 ‘스피드 터치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관람객들은 먼저 선호하는 금융사 스티커를 부착하고, 간단한 상담을 받은 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피드 터치 게임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충전 케이블과 쇼핑백이 경품으로 제공됐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가볍게 게임을 즐기면서 실제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삼섬금융네트웍스는 삼성 계열 금융회사들이 함께 하는 공동 브랜드다. 삼성 금융 계열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높이고, 금융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려는 미래 지향적인 의지를 담아 지난 2022년 출범했다. 아울러 고객의 더욱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를 지향하고, ‘Go Together. Go Tomorrow.’ 라는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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